파리는 센 강이 남동쪽에서 시가지로 들어와 북쪽으로 크게 만곡을 이룬 다음 남서쪽을 거쳐 시외로 흘러나간다. 따라서 동쪽으로는 뱅센 숲, 서쪽으로는 불로뉴 삼림공원으로 이어진다. 센 강의 남쪽을 ‘좌안(리브고슈)’, 북쪽의 보다 넓은 지역을 ‘우안(리브드루아트)’이라고 부르며, 시 주변에는 로마의 ‘일곱 언덕’을 연상시키는 언덕이 줄지어 솟아 있다.
프랑스의 수도이자 유럽의 대표도시 파리.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 같은 대표 건축물부터 오르셰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까지, 파리는 짧은 일정으로 둘러보기 힘들 정도의 많은 랜드 마크들과 예술 작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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